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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과 바다가 하나되다
글쓴이 : 헬스케어타운 리조트
      조회 : 82회       작성일 : 2024-01-28 10:20  

 

산꼭대기에 서면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됩니다.푸르른 망토처럼 울창한 숲이 산을 감싸고 있습니다.


바다는 거울처럼, 푸른 물결처럼, 은사슬처럼 잔잔하게 흘러가면서 세월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.


멀리 늘어선 도시 건물들은 동화 속 작은 성처럼 끝없는 상상을 안겨줍니다.심호흡을 할 때마다, 마치 자연의 싱그러움을 흡입할 수 있는 것 같아, 이 느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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