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모양 아이콘 > > >
 
가을, 상쾌한 하늘 아래 새로운 생기를 펼치다
글쓴이 : 헬스케어타운 리조트
      조회 : 84회       작성일 : 2023-10-20 14:26  

가을은 모든 나무가 서서히 잎 떨어져 나가는 계절이라 하지만 이는 늦은 가을이나 초겨울이 되어야 

나무 잎이 노랗게 빨갛게 물들어 간다.

대자연의 계절은 천천히 변해가며 무더운 여름을 보낸 나무는 더 이상 덥고 어려운 기온이 없어졌으니 

가을속에서 새로운 녹색과 초록빛 예복을 입고 있다.

 

 


 

1.jpg

2.jpg

3.jpg

4.jpg



이전 글 숲속 폭포
다음 글 제주 용연계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