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자연은 계절을 반복으로 겪으면서 여름이라는 계절에서 특별하게 피어난다.
화려한 색상과 끝없은 푸르른 생기로 나무과 풀의 생기가 최고조를 맞이하는 계절이기도 하다.
바람속에서 빗속에서 여름의 여유를 즐기자~